▲ 모감주나무
▲ 전나무
▲ 월하탄
▲ 백련사 계곡
▲ 꼬리겨우살이 열매
▲ 황벽나무
▲ 박달나무
▲ 덕유산 백련사
▲ 매월당 부도
전라북도 유형문화재 제43호
전라북도 무주국 설천면 백련사길 580
종의 모양의 이 부도는 매월당 설흔(雪欣)스님의 사리를 모신 것으로, 조선 정조 8년(1784)에 설흔 스님의 조카인 임선행(林善行)이 세웠다. 받침돌과 부도의 윗 부분에 불교의 상징인 연꽃을 화려하게 새겨 세련미를 준 것으로 ,높이는 1.6m이다. 설흔 스님은 정조 8년(1785) 백련사에서 생을 마칠때까지 이 지역 불교발전을 위해 헌신적인 노력을 한 분으로 안국사 극락전 내 불상 뒤의 그림도 스님의 감독하에 조성되었다.
▲ 백련사 계단(白蓮寺 戒壇)
전라북도 기념물 제42호
전라북도 무주군 설천면 백련사길 580
자연석 받침 위에 세워진 이 계단(戒壇)은 신라시대 때 만들어진 것으로 보인다. 윗 부분에 남아 있는 스물다섯 개의 여의주 문양은 오랜 세월이 흘렀음에도 아직 선명하게 남아 있다. 계단은 불교의 계법(戒法)을 전수하는 곳으로, 우리나라에서는 신라 선덕여왕 12년(643) 불경 연구를 위해 당나라에 다녀온 자장스님이 지금의 통도사인 구룡연에 금강계단(金剛戒壇)을 만든 것이 그 시초다. 자장스님은 이곳에 당에서 가지고 온 부처님의 사리를 안치한 후 불교의 계율을 설법하였다. 이후로는 전국의 큰 사찰마다 계단을 설치하고 승려들의 계율의식을 행하였다. 백련사는 신라 신문왕(681~691) 때 백련스님이 은거하던 곳으로, 하얀 연꽃이 피어나 절을 지었다고 하며, 구천동 열네 개 사찰 중 유일하게 남은 유서 깊은 사찰이다.
▲ 꼬리겨우살이 열매
▲ 향적봉 눈꽃
▲ 금산 루미나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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