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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별정리/10월

161009 오봉산 고복저수지 발바닥 지압로 불일선원 복숭아나무 배나무 수크령

 

▲ 밤나무와 고치 ?

 

 

 

 

▲ 밤나무와 집명나방 애벌레 ?

 

▲ 오봉산

 

▲ 망경산

 

▲ 오봉정

 

▲ 발바닥 지압로

 

 

▲ 불일선원

 

530년 간행된 동국여지승람에 의하면 오봉산에 안선사(安禪寺)와 흥천사(興天寺)가 있었다는 기록이 나온다.
이것은 불일선원이 오래전부터 전해오는 사찰였음을 알 수 있고 오봉사, 신흥사, 신흥암이라 불리우다 현재는 불일선원이라 부른다.
사찰내에서는 석조 지장보살, 석조 관세음보살과 강희 13년(1692년) 명문이 세겨진 부도, 돌저울추, 약연, 고려기와가 출초되는 것으로 보아 고려시대부터 현재까지 이어오는 역사 깊은 사찰이다.
2001년 9월 6일

 

 

 

▲ 복숭아나무

 

▲ 배나무

 

▲ 수크령

 

 

 

 

 

▲ 고복저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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