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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별정리/7월

160719 금성산 금이성 작성산 331.6m 삼각점 노루삼 꾸지뽕나무

 

 

 

 

 

 

▲ 노루삼

 

 

 

 

▲ 금이성 복원정비사업 문화재조사 중입니다.

 

 

▲ 작성산 정상 삼각점

 

 

▲ 꾸지뽕나무

 

 

 ▲ 작성산 331.6m

 

 

 

 

 

 

▲ 붉은달걀버섯 Amanita caesareoides https://www.inaturalist.org/observations/51847691

 

 

▲ 헬기장

 

 

▲ 금이성(金伊城)

 

지정별 : 기념물 제5호
지정년원일 : 2012.12.31.
위치 : 세종특별자치시 전동면 송성리 산86 외 2필지

 

 해발 430m의 금성산에 축조된 길이 714m에 이르는 테뫼식 산성이다.
 성이 견고하게 구축되어 철옹성(鐵瓮城) 같다하여 쇠성 또는 금성(金城)이라 부르기도 한다. 성의 폭은 4.5m-5m에 이르고 현재 남아있는 부분의 높이는 3m 정도이다.
 남쪽의 성벽이 비교적 잘 남아있다. 시설물은 성의 북단과 동단·서남단에 망루지의 형태가 남아있고, 동·북·서쪽에서 문터가 확인된다. 성내 정상부에 건물터의 흔적이 있으나 자세하지 않다. 성내에서 고려시대 유물로 보여지는 항아리, 대접, 사발 등 토기 조각 등이 발견되었는데 고려시대에 축조된 듯하다.

 

 

 

http://rblr.co/JyEy

 

냄새가 역겨웠다. 과수원 때문인지 문화재 공사 때문인지 알 수 없지만 버섯 썩는 냄새 비슷하게 고약했다. 임도를 이용해 자동차로 금이성 정상까지 올라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