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벌깨덩굴 새순
▲ 머위 새순
▲ 개상사화 ?
▲ 접시꽃 새순
▲ 예산읍 3층석탑
원래 덕산면 상가리 가야사지(伽倻寺址)에 있던 것을 1914년 일본인이 몰래 내가려다가 보덕사 주지 김관용 스님의 항의로 다시 회수하여 군청 내에 보관하게 되었다. 지대석(地臺石)은 4매의 판석으로 조성하였으며, 한 변의 길이가 210cm이다. 기단면석이나 탑신에는 우주(隅柱), 탱주(撐柱) 등이 조각되어 있지 않으며 상대갑석(上臺甲石)에는 탑신 괴임이 만들어져 있다. 탑신과 지붕돌은 각각 별개의 돌로 이루어져 있는데, 원래는 5층 석탑이었던 것이 현재 3층만 남아 잇어 1층과 2, 3층은 급격하게 작아지고 있다. 각 층의 지붕돌은 3단의 받침을 하고 있으며, 처마는 비교적 날렵하게 곡선을 그리고 있다. 상층부는 복발(覆鉢)과 노반(露盤)만이 남아 있다.
▲ 보덕사 석등
보덕사는 남연군 묘(南延君 墓)로 가기전 약 2km 지점의 오른편 산에 위치한다. 남연군 묘 주변은 가야사(伽倻寺)라는 절이 있던 곳인데, 그 중에서도 묘가 있는 자리가 이 절의 중심지이자 탑(탑)이 서 있었던 곳이다. 부친의 묘를 경기도 연천 남송정(南松亭)에서 옮기기 위해 가야사를 불태워 버린 죄책감에 대원군은 아들 고종이 즉위하자 가야사의 동쪽 산중턱에 새 절을 창건하였다. 이 절의 이름을 부처님께 속죄한다는 뜻으로 ‘보덕사’라고 하였다. 이 석등은 보덕사의 경내에 있는 8각석등으로 화강암으로 되어있다. 한 면 걸러 한 면 씩 4면에 창(窓)이 뚫려 있는데, 창 바닥은 등잔을 놓기 위해 높게 되어 있고 창이 뚫리지 않은 면에는 사천왕상(四天王像)이 조각되어 있다.
▲ 해국
▲ 반송
▲ 포삐 새순
▲ 노각나무 ?
▲ 금송
▲ 노래기 짝짓기 Tylobolus millipe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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