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악산 비룡폭포
▲ 폭포 : 전주수목원
▲ 물향기수목원 폭포
▲ 직소폭포 http://blog.daum.net/onidiras/15864744
▲ 십이폭포
▲ 등선폭포
▲ 여심폭포
▲ 병풍폭포 : 연출 - 밤에는 물이 안 내려온다. http://blog.daum.net/onidiras/15871072
▲ 용봉폭포 http://blog.daum.net/onidiras/15872799
▲ 정방폭포 http://blog.daum.net/onidiras/15874007
▲ 가정산폭포 http://blog.daum.net/onidiras/15874505
가조2경 가정산폭포(鴐停山瀑布)/견암폭포
가정산폭포는 가조면 수월리 가정계곡(鴐停溪谷)에 위치한다. 가정계곡은 신라 애장왕(哀莊王)이 탄 수레가 정자에 머물렀던 곳이다. 20여 미터의 바위에서 아름다은 무지개를 그리며 떨어지는 폭포는 그 아래 미인 양씨(梁氏)가 순절한 낙화담(洛花潭)을 이루며 흐른다. 가조 고을 경암(警菴) 변정식(卞鐘植)은 아래와 같은 시 한수를 남겼다.
“허공에 떨어지는물방울 은하수 이루며
돌에 걸린 긴 무지개도 소리 있구나
옛날의 여산만이 어찌 아름다우랴
날아 떨어지는 폭포에도 시정을 자아내네.“
▲ 용담폭포 http://blog.daum.net/onidiras/15874933
금수산과 용담폭포
예로부터 비단으로 수를 놓은 듯한 금수산(錦繡山 1,016m)의 정상은 상악산(上岳山)으로 불렸으며, 이밖에 금수산(金水山), 금수산(錦秀山), 적성산(赤城山), 무암산(茂巖山), 무암산(舞巖山) 등으로 불렀다.
『중보문헌비고』에 “금수산(錦繡山)은 뭇 봉우리가 수려함을 다투고 10여리를 반거한 그 속에는 약초가 많다.”라고 하였다. 금수산에서 남쪽으로 뻗은 신선봉은 하늘에서 신선이 내려와 용담에서 목욕하고 올라갔다는 산봉우리의 명당은 주나라 천자의 묘소로 전승한다. 전성에 따르면, 주나라 황제의 세숫대야에 비친 명산을 신하가 둘러보니 산의 정기가 빼어난 명당에 봉분을 만들자 남쪽으로 용담에서 금수산을 수호하는 신룡(神龍)이 울부짖으며 승천할 때 남긴 발자국 3개를 상탕, 중탕, 하탕의 3담으로 부른다. 본래 용담폭포의 유래는 조선시대 ‘용추(龍湫)’라고 불렀으며, 1661년 청풍부사 이단상은 ‘청풍금수산기우문’을 남겨 청풍관아의 주도로 기우제를 지냈다. 그리고 1689년 청풍부사 오도일의 기문 중에 “옛날에 백운암의 노승이 주문을 외워 용을 시켜서 바위를 뚫게하여 못을 만든 연유로 홍수나 가뭄에 기도하는 곳으로 삼았다.”라고 하였다.
1970년대까지 인근동민과 수산면장이 용추에서 기우제를 봉행했었다. 용추폭포 위에는 『호서읍지』에 “동문(東門) 수석은 금수산에 있다. 천상리로부터 5리 동구에 석벽이 문과 같으며 청풍부에서 동쪽에 있다고 하여 ‘동문’이라 한다.”라는 동문의 차단성 안에는 1950년 6.25사변 이전에는 사람이 많이 살았는데, 1970년대 화전민 철거정책으로 모두 이주하였다. 옛 동산곡에서 용담폭포 동문안으로 들어오는 입구로 용담폭포 위에 시매골 성문재 성터가 있으며, 금수산 자락에 백제의 동대성으로 비정하는 성은 김유신장군이 공취한 것으로 전한다.
금수산과 용담폭포는 2001년 충북의 자연환경명소로 지정한 30m의 폭포수를 맞으면 신경통과 통증치료에 효험이 있다하여 봄부터 가을까지 많은 탐방객이 찾고 있다.
▲ 용문폭포(龍門瀑布) : 팔곡(八曲) http://blog.daum.net/onidiras/15875174
▲ 심거폭포 http://blog.daum.net/onidiras/15875744
▲ 용소폭포(龍沼瀑布) http://blog.daum.net/onidiras/15875771
설악산국립공원 남설악 지구의 주전골(주전계곡)에 있는 폭포로 높이는 약 10m이고, 소(沼)의 깊이는 약 7m이다. 옛날 이 소에서 살던 천년 묶은 암수 이무기 2마리가 용이 되어 승천하려 하다가 수놈만 승천하고 암놈은 미처 준비가 안 되어 이곳에서 굳어져 바위와 폭포가 되었다는 전설이 있다.
약수터 탐방지원센터에서 금강문∼용소폭포를 거쳐 용소폭포 탐방지원센터에 이르는 3.2㎞ 거리의 주전골 코스는 오르내림이 거의 없이 평탄하며, 산행 시간은 약 1시간 20분이 소요된다. 한편, 인제군 용대리 방면의 구곡담계곡 관음폭포 아래에도 같은 이름의 폭포가 있다.
▲ 용문폭포 http://blog.daum.net/onidiras/15876054
▲ 죽포동천폭포 제5폭포 http://blog.daum.net/onidiras/15876162
▲ 제일폭포 제1폭포 http://blog.daum.net/onidiras/15876162
▲ 죽포동천폭포 제5폭포 http://blog.daum.net/onidiras/15876162
▲ 고래폭포 제7폭포 http://blog.daum.net/onidiras/15876162
▲ 명설폭포 제8폭포 http://blog.daum.net/onidiras/15876162
▲ 거북푹포 제10폭포 http://blog.daum.net/onidiras/15876162
▲ 용추폭포 http://blog.daum.net/onidiras/15876707
▲ 인공폭포 http://blog.daum.net/onidiras/15876740
▲ 토왕성폭포 http://blog.daum.net/onidiras/15876961
▲ 육담폭포 http://blog.daum.net/onidiras/15876961
▲ 꽝시폭포 http://blog.daum.net/onidiras/15877150
▲ 꽝시폭포 TAT KUANG SI http://blog.daum.net/onidiras/15877150
▲ 세렴폭포 http://blog.daum.net/onidiras/15877308
▲ 쌍폭포 http://blog.daum.net/onidiras/15877324
▲ 용추폭포 http://blog.daum.net/onidiras/15877324
▲ 1폭 : 상생폭포 http://blog.daum.net/onidiras/15877674
▲ 2폭 : 보현폭포 http://blog.daum.net/onidiras/15877674
▲ 7폭 : 연산폭포 http://blog.daum.net/onidiras/15877674
▲ 8폭 : 은폭포 http://blog.daum.net/onidiras/15877674
▲ 농다리 인공폭포 http://blog.daum.net/onidiras/15878917
▲ 용추폭포 http://blog.daum.net/onidiras/15879310
장불재에서 펼쳐진 해발 900m의 널따란 고원지대로부터 흘러내린 물이 모여서 이룬 곳이 용추계곡이다. 발원지는 장불재의 서쪽 200m지점 아래에서 시원하게 솟는 샘골이다. 계곡의 길이는 약 4km이고 계곡 양쪽은 기암절벽 사이에 울창한 숲이 있고 다래나무 넝쿨이 계곡을 덮어 낮에도 하늘을 보기 어려울 정도로 울창한 천연림이 운치를 더해 준다.